※ 어릴적에 많이 먹었던 무화과..공동구매 한다길래 사서 먹었더니 맛이 띵호와~..
무화과는 꽃이 없이 열매가 맺는 과일이다.
어릴적 집 정원에 무화과 나무가 있어서 가을이면 많이 먹었던 기억이 새롭다.
무화과나무의 열매로 대개 둥글거나 원뿔모양으로 녹색, 갈색, 검은색 등 다양하다.
단맛이 강하여 날로 먹거나 말려서 먹거나 가공하여 요리재료로 쓰인다.
알칼리성 식품으로서 민간에서는 약으로도 사용된다.
한국에서는 전남 영암군에서 국내 총생산량의 90% 이상을 생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