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無花果

藝友 2015. 9. 23. 22:16

 

 

 

※  어릴적에 많이 먹었던 무화과..공동구매 한다길래 사서 먹었더니 맛이 띵호와~..

무화과는 꽃이 없이 열매가 맺는 과일이다.

어릴적 집 정원에 무화과 나무가 있어서 가을이면 많이 먹었던 기억이 새롭다.


무화과나무의 열매로 대개 둥글거나 원뿔모양으로 녹색, 갈색, 검은색 등 다양하다.

단맛이 강하여 날로 먹거나 말려서 먹거나 가공하여 요리재료로 쓰인다.

알칼리성 식품으로서 민간에서는 약으로도 사용된다.

한국에서는 전남 영암군에서 국내 총생산량의 90% 이상을 생산한다.

 

'藝友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퍼문  (0) 2015.09.26
香氣  (0) 2015.09.23
9월 藝殿 에서  (0) 2015.09.20
목요 라이딩  (0) 2015.09.17
독백 53  (0) 2015.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