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돌라를 타고 1458m의 발왕산 하늘정원에 오르다.
여행내내 눈이 시리도록 푸른 하늘과 동행하다
이곳은 발왕산 정상에서 바라본 대관령 양떼목장의 풍차다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을 산다는 주목나무의 의연한 자태를 만나다
곤돌라를 타고가면서 반대편 리프트의 연인들..
발왕상 정상의 스키어들....
하얀 눈밭의 형형색색 스키복이 푸른하늘과 매우 조화롭다.
어느 예술작품이 이만하리요~
곤돌라를 타고 1458m의 발왕산 하늘정원에 오르다.
여행내내 눈이 시리도록 푸른 하늘과 동행하다
이곳은 발왕산 정상에서 바라본 대관령 양떼목장의 풍차다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을 산다는 주목나무의 의연한 자태를 만나다
곤돌라를 타고가면서 반대편 리프트의 연인들..
발왕상 정상의 스키어들....
하얀 눈밭의 형형색색 스키복이 푸른하늘과 매우 조화롭다.
어느 예술작품이 이만하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