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목해변과 정동진을 경유하여 용평리조트 '그린피아'에 저녁무렵 도착 하였다.
은은하게 새어 나오는 숙소의 불빛이 훈훈한 저녁풍경으로 포근함을 느끼게 한다.
숙소에서 바라본 아침 스키장의 풍경...
스키장에 왔는데 구경만 할 수는 없지
활강을 해야지...
딸내미가 종합매표소에서 티켓을 구매하고 있다.
아이들은 프로지만 난 비기너다.
엎어지고, 넘어지고, 부딪치고...ㅎㅎㅎ
그래도 온 힘을 다해 나도 스키어가 되리라
안목해변과 정동진을 경유하여 용평리조트 '그린피아'에 저녁무렵 도착 하였다.
은은하게 새어 나오는 숙소의 불빛이 훈훈한 저녁풍경으로 포근함을 느끼게 한다.
숙소에서 바라본 아침 스키장의 풍경...
스키장에 왔는데 구경만 할 수는 없지
활강을 해야지...
딸내미가 종합매표소에서 티켓을 구매하고 있다.
아이들은 프로지만 난 비기너다.
엎어지고, 넘어지고, 부딪치고...ㅎㅎㅎ
그래도 온 힘을 다해 나도 스키어가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