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라이딩 아라뱃길...
La Mer <찻집 '바다' >그곳을 지날때면 라이딩이 거의 끝날때 쯤이라 덩달아 차 한잔이 찐하게 땡긴다.
카푸치노 한잔을 시켜 놓고 준비해간 곶감과 과자 부스러기로 상을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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