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듣는 음악이 곧 나 자신이라는 말이 있다
나에게 미니멀리즘 음악은 어떻게 다가오나..
아! 이 음악들과 나의 삶을 동일시 하고 싶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 때가 아닐까?
Dong-hyek Lim & Julius Kim - Schubert: Fantasy in F minor D.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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