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는 어김없이 찾아오지만 더위는 아직도 大地를 달구고 있다.
처서가 지나야 서늘해 질라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줄 것 같은 아름다운 연주곡
오랫만에 마음의 평화를 느끼는 시간...
언제 들어도 하늘과 땅 바다, 우주 만물에 가득 내려앉는 바램의 기원 일것이다.
An Irish Blessing - Roma Downey feat. Phil Cou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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