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가끔 창틈새로 들어오는 아침 햇살도 담아보고,
완성된 음식도 담아보고, 집안의 화초도 ...
마장호수 출렁다리를 걷고 나오다 ,
출출한 김에 국수 한사발 하자는 친구와 정원의 탁자에 앉아
혼자 놀이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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