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장맛비가 하염없이 내리던 時間 ,
고모리 저수지를 찾아 그 호젓한 산책로를 걷던 夫婦
아내의 사랑스런 몸짓에서 幸福함이 묻어나던 순간,
作家는 어디에 촛점을 맞추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