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畵 名畵

더 크라운

藝友 2018. 8. 7. 23:49






엘리자베스의 모습은, 다소 얌전한 첫째 딸의 느낌. 하지만 맘에 든 남자와 결혼해서 행복하고,

자신 스스로 만족한 삶을 사는 듯 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아버지의 죽음으로 갑작스럽게 여왕이 된 후,

나라를 통치한다는 것에 대해 큰 부담을 느끼고, 잘해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 - 흑백 실제, 컬러 배우)




(엘리자베스2세 여왕과 남편 필립공. 흑백 실제, 컬러 배우)




(엘리자베스2세 여왕  - 왼쪽 실제, 오른쪽 배우)




(여왕의 여동생 마가렛 공주. 흑백- 실제, 컬러-배우)





'映畵 名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수의 시대  (0) 2018.08.23
나르코스  (0) 2018.08.08
지정생존자  (0) 2018.08.07
Elizabeth Keith , who loved Korea more than Korean  (0) 2018.07.13
The Bear 1988   (0) 2018.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