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수단의 발달과 다양한 매스컴의 매체들이 발달하여 이 지구를 지구촌이라고도 하고
1일 생활권이라고도 하지만 그래도 세계는 넓어 가보고 싶은 곳을 간다는 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닌 것 같다.
사진은 이탈리아 중부에 있는 친퀘테레
절벽으로 연결된 다섯개의 해변마을이다
다시금 솟아오르는 여행으로의 기대...
아름다운 해변
낭만이 가득한 해변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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