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친퀘테레

藝友 2019. 12. 19. 22:51





교통수단의 발달과 다양한 매스컴의 매체들이 발달하여 이 지구를 지구촌이라고도 하고

1일 생활권이라고도 하지만 그래도 세계는 넓어 가보고 싶은 곳을 간다는 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닌 것 같다.

사진은 이탈리아 중부에 있는 친퀘테레
절벽으로 연결된 다섯개의 해변마을이다

다시금 솟아오르는 여행으로의 기대...



아름다운 해변


낭만이 가득한 해변의 풍경



'藝友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 송년제야음악회  (0) 2019.12.29
news  (0) 2019.12.26
人生은 演奏하는 音樂처럼  (0) 2019.12.07
어머니  (0) 2019.11.14
쮸니  (0) 201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