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진달래

藝友 2021. 4. 12. 21:42

 

   우울한 감정들이 바닥까지 치던 날 가만히 있으면 안 될 것 같아 인천대공원으로 향했더니

연분홍 진달래가 만개해 있다.

 

만물이 소생하고 갖가지의 꽃이 새로운 계절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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