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우울한 감정들이 바닥까지 치던 날 가만히 있으면 안 될 것 같아 인천대공원으로 향했더니
연분홍 진달래가 만개해 있다.
만물이 소생하고 갖가지의 꽃이 새로운 계절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