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공원의 억새 억새는... 벼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근경은 옆으로 뻗고, 잎은 너비 1, 2㎝로 선형이며, 가장자리의 톱니가 딱딱하기 때문에 톱날같이 작용한다. 꽃은 길이 20-30㎝로 9월에 피며, 전초는 지붕 덮는 데 이용하고 뿌리는 이뇨제로 사용한다. 나만의 風景 2013.10.27
하늘공원의 조각 <야외조각공원의 ‘급행열차-시대의 변’> 하늘공원에서 노을공원으로 이러지는 갈림길에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가 들어서 있다. 이곳은 난지도의 침출수처리장을 예술가들의 작업공간으로 리모델링한 곳으로 한국의 차세대 작가들의 산실이라 할 수 있다. 야외공원에. <급행열.. 나만의 風景 2013.10.27
해 떨어지는 광경 아, 일몰이 장관이다. 부랴부랴 카메라를 들이대니 어느새 비행기 한마리 지나 가네.. 아주 아주 멋진 풍경인데 맘처럼 제대로 표현이 되지 않는다. 어쩜..그리도 아름다울수가 있나.. 나만의 風景 2013.10.23
용궁사 소경 해동 용궁사는 고려시대 공민왕의 왕사였던 나옹화상이 창건한 사찰입니다. 바다와 용, 관음대불이 조화를 이루어 영험한 기운을 내는 곳이라고 알려져 있지요. 진심으로 기도하면 한 가지 현몽을 얻고 꼭 소원을 이루게 된다고 합니다. 국내 사찰 중 가장 먼저 해돋이를 볼 수 있는 곳으.. 나만의 風景 2013.10.18
몽돌 해수욕장과 해운대 바다 앞의 점점이 떠 있는 여덟 개의 섬이 바라보고 지킨다 해서 ‘여차’라는 이름이 붙은 해변으로, 모래가 아닌 작은 몽돌로 덮여 있는 해변이다. 일명 몽돌해수욕장이라 부른다.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곳이었으나 거제도의 천장산 허리를 지나는 도로 공사로 차츰 알려지게 되어 전.. 나만의 風景 2013.10.18
바람의 언덕 이름처럼 아름다운 곳 거제도 곳곳이 자연이 빚은 아름다움으로 가득하지만 이름보다 더욱 아름다운 바람의 언덕을 놓치지 말자. 마치 영화의 제목처럼 불리는 언덕은 실제 많은 드라마 속 배경으로 유명해졌다. 해금강 유람선 선착장이 자리하는 도장포 작은 항구 오른편으로 자연 방.. 나만의 風景 2013.10.18
사람들 바람의 언덕! 태풍의 영향권이라서인지 유난히 바람이 거셌다. 앞서가는 여인네들의 뒷 모습이다. 난 사람들 모습을 좋아 한다.그래서 늘 앵글을 맞춘다. 해운대에서 일출을 보려 나갔는데 , 이른시간인데도 외국인들이 바닥에 술판을 벌이고 있다. 표정도 행동도 자유로운 그들.. 나만의 風景 2013.10.18
국화꽃 세계최대의 환경생태공원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로 매년 봄, 가을에 꽃 잔치를 연지 10년, 이제는 엄연히 수도권을 대표하는 축제가 된 인천 드림파크 국화축제.. 간간히 이슬비가 내렸고 ,구름낀 하늘이 우울을 머금고 있었지만 축제를 즐기려고 온 많은 사람들은 온통 신나고 행복한 모.. 나만의 風景 2013.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