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은 치지 못하고 그날 회의만 참석.. 회장님과 함께..
언제나 내 가슴에
뭐 하는거지? 송어집에서 밥 먹고 나오다 뒷켠에 있는 그네를 타다.. 아이들이 타는 그네를 중년이...ㅎㅎㅎ
얼음기둥 앞에서
멋진 날..
눈덮힌 계룡산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설산의 산행을 해보지 않는 사람은 그 맛을 모르리..
라운딩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