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산 아침 7시 집을 나서 대청댐 부근 양성산을 올랐다. 천천히 오르고 또 오르니 그래도 등줄기에서 땀이 흐르더라. 오랫만에 근교산행..즐거웠다. 오가며 나눈 대화.. 그래 맞아..이런 시간을 갖지못한 몇달동안 스트레스가 쌓였었나 보다. 오늘은 체증이 내려간것 같은..날.. 藝友 이야기 2008.03.25
가을날에 친구랑..때로는 혼자서 걷는 그 공원.. 하늘이 열린 날.....오늘은 이 계절을 담고 싶었다. 조금씩 물 들어가는 나뭇잎을 바라보며...꿈을 꾼다.. 아름다운 가을날의 꿈을.. 나만의 風景 2008.03.25
.....Chiang Mai~Chiang Rai ★ 첫날 02 : 20분에 집을떠나 02 : 55분 공항 리무진탑승 후 출발 03 : 53분 천안 휴게소 정차 일행 볼일 보고 천안 호도과 한입씩~ 위 사진은 공항 도착하기 직전 버스 차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예요.. 05 : 55 공항 도착 06 : 00 인천국제 공항 3층 Table meeting 08 : 10 탑승시작 ★ 둘째 날 12 : 00 (2시45분) Chiang Mai .. 藝友 이야기 2008.03.25
나의 時間 旅行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기를 돌 지난 직후 사진이라 했다. 누군가 그랬다 ...이 사진을 보고 안문숙이 닮았다고...ㅎㅎㅎㅎㅎㅎㅎ 5남 1녀로 육형제인데 아래 두 동생은 아직 보이지 않네? 내 뒤에 있는 사람은 이모다. 어릴적 사진마다 보면 엄마께서 퍼머를 해주셧고.. 내 목엔 늘 진주 목걸이가 걸렸었다.. 藝友 이야기 2008.03.25
괴목정 대전..계룡산 가는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접어들면 계룡대 가는길.. 고개를 넘어 다다른 괴목정이란 잠은 쉼터.. 계절마다 오가는 그 길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꽃이 피면 꽃이 핀대로 .. 낙엽지면 흩날리는 그 스산함까지.. 오늘 종일 봄비가 주룩 주룩 내리는 길을 달려 그곳에 가보니 거목... 언제나 처.. 나만의 風景 2008.03.25
봄 날 지난해 봄날에 집앞 풍경.. 내 집앞은 작은 정원이다. 사계절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아름다운 정원이 있다..내 집앞에.. 그래서..참 행복하다. 나만의 風景 2008.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