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들과 이 날은 달리지 않고 봉사만 열심히 했다 대회장 스케치...먹거리 ...그리고 분리수거...^^* 4월 마지막날..바람과 함께 그렇게 보냈다 藝友 이야기 2008.03.21
2006.4.30 내 고통의 삶 가운데서 나를 일으켜 세워 주었던 인연.. 좋은 사람들과의 인연이 있었다. 이제는 ..세월이지나 함께 할 수 없는 어려운 운동이라 접고 있지만.. 더 큰 이유는 내게..더 좋은 인연이 나타 났다는 것이다. 그 무엇 보다도 오래도록 함께 하고픈 좋은 인연 말이다.. 그 시절 함께 했던 시간을 .. 藝友 이야기 2008.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