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걷자

藝友 2008. 3. 27. 23:20

아무일 없이도 하루가 지나가고..
그런 별볼일 없는 하루가 모여 세월을 이루니..
괜스레 바쁘게 걸음 옮기지 않아도 되려니..
천천히 걷자..

그래 천천히 걷자..

그런데 왜 이렇게 불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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