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아무일 없이도 하루가 지나가고..그런 별볼일 없는 하루가 모여 세월을 이루니..괜스레 바쁘게 걸음 옮기지 않아도 되려니..천천히 걷자..
그래 천천히 걷자..
그런데 왜 이렇게 불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