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아...
조금전에 글 하나를 읽었다.
우리의 인생도 쉽고 편하게 갈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네비게이션이 있다면 어떨가?..하는
남들보다 편하게 가는 것처럼 보여도 내가 선택하고 결정하지 않았기에
도착했을때의 기쁨이나 보람 즐거움도 없을 것이라는...
그래..맞다..
시행착오를 겪어도 내가 선택하고 결정한 길을 가야지..
내 인생은 내가 걸어 가는거야...그치?
..
조금전에 서울에 있는 친구와 통화를 했다.
하루일과를 끝내는 저녁이면 한가한 시간에 가끔 통화를 하는데
아낙네들의 푸념이라는게 거기서 거기지만..
초등학교때부터 친구라 통화 할때면 현실감이 없다.
그저... 편하다..
오늘은 좋은소식..j프로젝트..ㅎㅎㅎ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