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어느새 7월 벌써 다섯금이 가고 있다.
...누구나 서 있는 자리가 있게 마련 있다.
힘들든 힘들지 않던 사는건 거기서 거기 인것 같다.
그저..어느 누구와 무엇과 비교하지 말고 내가 있는 그곳에서
감사로운 날들이 되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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