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언니..
연습하자..
우리 집으로 와라..
우리 아파트에 연습장 있다..
공짜야~
..흠~..
그래..
방학을 즐기는 딸아이 둘과 윤희..
집안은 엉망이다.
좋은 동생..
그간의 만났던 세월만큼이나 허물없는 동생..
아이들도 예쁘다..
만나면 늘 위로가 된다.
나도..
위로자가 되어줄 수 있을까?
연습중에 은지가 폰카..
이모랑 찍겠다고..ㅎㅎㅎ
귀여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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