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연습..

藝友 2009. 2. 19. 23:59

아침에...

 

언니..

연습하자..

우리 집으로 와라..

우리 아파트에 연습장 있다..

공짜야~

 

..흠~..

그래..

방학을 즐기는 딸아이 둘과 윤희..

집안은 엉망이다.

좋은 동생..

그간의 만났던 세월만큼이나 허물없는 동생..

아이들도 예쁘다..

 

만나면 늘 위로가 된다.

나도..

위로자가 되어줄 수 있을까?

 

 

연습중에 은지가 폰카..

 

 

 

이모랑 찍겠다고..ㅎㅎㅎ

귀여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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