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2
어느날 갈대 숲을 지나던 때..
요즈음 걷기마저 소흘히 하고 있구나.
..
自身을 내려놓고 마음을 활짝 열면 통하는 우리네 人生이란 짧은 글을 읽었다.
괜히 보이는 것만으로 判斷하고 그 後에 새로운 모습을 볼 때면
보이는 것만이 다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보이지 않는 다른 面도 볼 줄 알아야 진정한 慧眼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