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2010년 새해를 맞은지 여섯금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네번의 산행을 했다..
친구들이 원낙 산을 좋아 한 탓도 있겠지만 폭설이 내려 겨울산의 멋들어진 풍경을 보고싶었기 때문이다..
오늘도 수통골을 올라 빈계산으로 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