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아침운동으로 천변길을 달리다.
곧 엄청난 양의 비가 내릴듯이 하늘은 우울했고...
습도가 높아 땀이 비오듯 쏟아지던 시간...
오랫만에 셀카짓을 하다가 내리는 빗방울에 회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