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검암역

藝友 2013. 6. 25. 00:08

 

검암역에서 지하철 기다리던 중....

운동화에 모자 눌러쓰고 꾀죄죄한 모습으로 지하철 탄다고 기다리다

친구가 한컷 해준다기에 그래도 꼭 v 자는 그린다..훗!

'藝友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식있던 날  (0) 2013.07.02
독백 6  (0) 2013.06.26
난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건가?  (0) 2013.06.15
오! 마이갓!  (0) 2013.06.14
온누리   (0) 2013.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