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비가 내려서 오늘도 라이딩 공치나 보다 생각 했는데
비가 그친 10시 사염에서 만나
거의 두달만에 달청맘 라이딩에 합류하여
넷이서 오붓하게 달리다.
<아시안 경기장>- <계양> - <김포갑문> 을 달리고 회귀하다
바람이 많이 불어 자전거가 휘청 거리다 ...내가 너무 가벼운 걸까?..ㅎㅎㅎ
오늘은 카메라를 소지 하지 않아
모두 폰카다
아침에 비가 내려서 오늘도 라이딩 공치나 보다 생각 했는데
비가 그친 10시 사염에서 만나
거의 두달만에 달청맘 라이딩에 합류하여
넷이서 오붓하게 달리다.
<아시안 경기장>- <계양> - <김포갑문> 을 달리고 회귀하다
바람이 많이 불어 자전거가 휘청 거리다 ...내가 너무 가벼운 걸까?..ㅎㅎㅎ
오늘은 카메라를 소지 하지 않아
모두 폰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