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달청맘 라이딩

藝友 2014. 10. 16. 23:50



아침에 비가 내려서 오늘도 라이딩 공치나 보다 생각 했는데

비가 그친 10시 사염에서 만나

거의 두달만에 달청맘 라이딩에 합류하여

넷이서 오붓하게 달리다.

<아시안 경기장>- <계양> - <김포갑문> 을 달리고 회귀하다

바람이 많이 불어 자전거가 휘청 거리다 ...내가 너무 가벼운 걸까?..ㅎㅎㅎ


오늘은 카메라를 소지  하지 않아

모두 폰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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