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eu 2014, welcome 2015
삶의 희노애락이 가득했던 한해 2014년 작별을 고 하려고 한다
뭐든지 떠나 보내려 하면 아쉬움이 남고 안타까움에 어찌 할바를 모른다.
12월 31일...
어느새 나의 가슴에 추억으로 남겨질 날 들을 돌아 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고 반성 하게 되는 그런 시간.
누구나에게 성장통은 있게 마련이고 시행착오가 생긴다.
2015년 새해엔 성숙된 마음으로 좀더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싶다.
범사에 감사하는 삶, 뭔가 특별하지 않더라도 내 마음이 평화롭기를 기도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