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산행 이었다.
잔차 타던 청라 맘들의 의기투합으로 오늘은 산행을 감행했다.
계양산이야 워낙 낮아서 동네 뒷 동산 같아 산행인지 걷기인지 구분도 가지 않았지만
그래도 오랫만의 걷기라 이마에 땀이 송글 송글 맺쳤다.
395m라 새겨진 계양산 정상 돌덩이를 품에 안고 한컷 하다.
맨날 v자를 그리는 나
뭘 맨날 v 하자는 건지...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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