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그리움은 늘 마음을 아리게 한다.
언니...
잘 지내고 있지....
자주 좀 오지...
이렇게 얼굴보니 얼마나 좋아...
우리 더 늙기 전에 자주 보고 살자...
그 한마디에..
맘이 울컥...
12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