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藝友 2016. 1. 1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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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黑白寫眞 을 연상케 한다.

 

 

 

 

 

String Quartet No.3 in C major, Op.76 Hob.III:77 'Emperor Quartet'

하이든은 1792년에는 빈에서 베토벤을 만나 그를 지도하였고,

1795년 에스테르하지가(家)를 위해 궁정 악장직을 다시 맡고

니콜라우스 2세와 그의 부인을 위하여 6편의 미사를 작곡하였습니다.

그밖에도 몇 편의 현악 4중주와 종교음악, 영어로 된 6편의 시편송을 작곡하였고,

1797년에는 '황제의 찬미가'로 알려진 'Emperor Quartet'를 작곡하여 황제의 생일에 헌정하였습니다.

이 작품은 오스트리아 국가로 사용되다가 1922년에 민네징거의 시에서 채택된 새 가사가 붙여졌고,

히틀러 통치 기간에는 나치당의 파티 노래로 쓰였으며 1990년에는 또다른 가사를 붙여서

독일 연방 공화국의 국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신교도 찬송가 <시온성과 같은 교회>의 선율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1796년경에 작곡한 오스트라아의 국가 [신은 프란츠 황제를 보호한다]의

유명한 선율을 사용하여 변주곡 형식으로 제 2악장을 엮은데서 황제라는 이름으로 통합니다.

1 mov. Allegro
2 mov. Poco Adagio, Cantabile
3 mov. Menuett-Allegro
4 mov. Finale-Presto


 

 
 
 
 
 

String Quartet No.3 in C major, Op.76 Hob.III:77 'Emperor Quartet' 연속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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