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인적이 드문 월요일이라 웨딩 촬영하기에 안성맞춤이었다.
곳곳에 촬영팀이 떼를지어 다닌다. 파란하늘과 어우러진 푸른잔디에
선남선녀의 몸짓이 행복해 보인다.
예비 부부들의 소지품이다.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풍선의 색깔이 예쁘다
라디오헤드 - No Surpr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