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2017 5. 27
10시30분 김지예교수 외래 진료시간에 맞춰 일찍 집을 나서다.
어쩌나, 요즘 내게 일어나는 일과 그것에 대한 진행과정이 도통 내일 같지가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