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독백 86

藝友 2017. 7. 15. 01:25

2017. 6. 13

신촌세브란스 외래가 있는 날.

수술부위 드레싱하고 조직검사 결과를 경청하다.

왼쪽 0.6cm

오늘쪽 1.2cm

떼어낸 부위가 서로 다른 성질의 것이란다 그래서 치료방법도 두가지가 나오는데

더 정확하게 하기위해 다시 외래를 예약하고 오다.

내일은 종양내과와 외과 두 곳이 잡혀졌다. 그래도 감사하자, 끊임없이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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