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없는 나를 위해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가다, 착한 딸아이의 배려>
2017.6. 4.
거실로 쏟아져 들어오는 햇살로 일광욕을 하고
오디오에 cd를 얹었다.
슈베르트의 네손을 위한 환상곡과 바흐의 푸가를 듣다.
슈베르트의 해설이 있는 가곡을 들으면서 한번 읽었던
‘인생수업’을 다시 꺼내들다.
종일 평화롭고 지루하고, 오후에는 딸 아이가 다녀가다
<입맛 없는 나를 위해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가다, 착한 딸아이의 배려>
2017.6. 4.
거실로 쏟아져 들어오는 햇살로 일광욕을 하고
오디오에 cd를 얹었다.
슈베르트의 네손을 위한 환상곡과 바흐의 푸가를 듣다.
슈베르트의 해설이 있는 가곡을 들으면서 한번 읽었던
‘인생수업’을 다시 꺼내들다.
종일 평화롭고 지루하고, 오후에는 딸 아이가 다녀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