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독백 98

藝友 2018. 4. 17. 22:59



느긋한 마음으로 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해가며 大田을 향해 달리다.

친구들이 보곺은 마음으로..



우리기억 잃어버리지 않게

이렇게 살고지고...





동학사 벚꽃 길에서




'藝友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백100  (0) 2018.04.28
독백 99  (0) 2018.04.24
독백 97  (0) 2018.02.21
독백 96  (0) 2018.01.27
어머니  (0) 2017.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