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준이 졸업
돌고래반 선생님이 아이들과 헤어지기 섭섭하여 읽어 내려가던 편지글에
졸업식 내내 눈물바람을 하는 情도 깊은 우리 준이...
3월이면 초등학생이 된다.
어느새 이렇게 자랐나 대견하고 의젓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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