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에 친구랑..때로는 혼자서 걷는 그 공원.. 하늘이 열린 날.....오늘은 이 계절을 담고 싶었다. 조금씩 물 들어가는 나뭇잎을 바라보며...꿈을 꾼다.. 아름다운 가을날의 꿈을.. 나만의 風景 2008.03.25
괴목정 대전..계룡산 가는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접어들면 계룡대 가는길.. 고개를 넘어 다다른 괴목정이란 잠은 쉼터.. 계절마다 오가는 그 길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꽃이 피면 꽃이 핀대로 .. 낙엽지면 흩날리는 그 스산함까지.. 오늘 종일 봄비가 주룩 주룩 내리는 길을 달려 그곳에 가보니 거목... 언제나 처.. 나만의 風景 2008.03.25
봄 날 지난해 봄날에 집앞 풍경.. 내 집앞은 작은 정원이다. 사계절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아름다운 정원이 있다..내 집앞에.. 그래서..참 행복하다. 나만의 風景 2008.03.25
천변 집앞.. 이곳은 나의 작은 정원이다. 이제..목련이 필 것이고 봄이 되면 온작 꽃들이 만발한다. 내 인생의 3/1이 여기에서 살아온것이다. 집앞을 지나..천변을 거닐면서 많은 상념에 잠기게된다. 오늘도 한번 걸어야 겠다.. 나만의 風景 2008.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