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온누리 산행
미영이랑 선교랑.. 비온 뒤 그린이 너무 좋았다. 아직 햇살이 따갑기전에 운동을하니 기분이 상쾌!
옥훈이랑 자운대에서 연습을 끝내고..
솔뫼성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순교 200주년 현양대회
계곡에서..
화윤이랑 경아랑.. 셋이서 여수를 거쳐 남원..그리고 지리산까지.. 일박이일의 짧은 여행..즐겁기 한량 없었지..
성북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