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비 내리던 날 성북동 산림욕장.. 아...그리운 날.. 행복이 가슴 가득했던 날.....우리의 산책길.. 아직도 눈에 선하다............ 藝友 이야기 2008.03.21
지리산.. 지리산을 좋아 한다는 친구와 함께.. 나도 지리산이 좋다.. 그 얼마나 평화롭고 아름다웠는지.. 계곡에서 흐르는 물소리 가 음악 소리로 들리던 날.. 지리산 장터목 산장 앞에서.. 藝友 이야기 2008.03.21
지리산 늘 한컷의 사진으로 생생한 기억을 불러 일으킨다. v자를 그리는 난 말 그대로 victory...다 그이가 카메라를 들이대면 난 늘 미소로 답한다. 행복 하니까... 세상에서.. 그누가 나를 알리요.. 동체인 그 밖에... 藝友 이야기 2008.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