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tee up 時間을 기다리며 한 box 練習中..
뒤에 윤희..
뒤에 噴水가 물을 뿜어 내던데..
파아란 잔디가 가을의 푸른하늘과 어우러져 너무 멋진 하루였지...
일요일 .....오랫만에 에스페란사 rounding..
title을 걸고 game도 하고 즐거운時間을 보내고 돌아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