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에스페란사

藝友 2009. 9. 9. 20:55

 

 

tee up 時間을 기다리며 한 box  練習中..

뒤에 윤희..

 

 

뒤에 噴水가 물을 뿜어 내던데..

파아란 잔디가 가을의 푸른하늘과 어우러져 너무 멋진 하루였지...

 

 

일요일 .....오랫만에 에스페란사 rounding..

title을 걸고 game도 하고 즐거운時間을 보내고 돌아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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