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우리는 늘 v 를 그린다.

藝友 2013. 10. 3. 09:55

 

 

몇번이나 서로가  만나기를 희망했었지만  그때마다  상황이 맞지 않아

불발이 되곤 했는데..

어제는 내가 사는곳까지 찾아와줘서  넘 반갑고 고마웠다.

꼭 어딜 가느냐보다도 <언니>얼굴 보러 왔다는 말에 나의 기분은 더욱 <up>....ㅎ

 

먹는건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건 두사람 공통의 생각...

간단하게 school food 로 해결하고

찻집으로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두잔을시키니

서비스로 도넛하나..ㅎㅎ

자리를 옮겨서도 수다의 연속 , 난 주로 듣는쪽..ㅋ

함께 한 즐거운 시간  happy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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