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청맘 들의 벙개 라이딩이 펼쳐진 날이다.
계양산 뒷길의 호젓하고 멋진 길을 종일 달렸다.
데크길에 털썩 주저 앉아 화이팅을 외친다.
살카 찍는 여인네가 나의 사진에 엑스트라로 ....ㅎㅎㅎ
아무리 신나게 달리다가도 포토존이 있으면 어김없이 멈추며
V字를 그려준다.
자유로운 영혼들 처럼 ...
종일 쉬지 않고 달렸다.
멋진 하루였다.
달청맘 들의 벙개 라이딩이 펼쳐진 날이다.
계양산 뒷길의 호젓하고 멋진 길을 종일 달렸다.
데크길에 털썩 주저 앉아 화이팅을 외친다.
살카 찍는 여인네가 나의 사진에 엑스트라로 ....ㅎㅎㅎ
아무리 신나게 달리다가도 포토존이 있으면 어김없이 멈추며
V字를 그려준다.
자유로운 영혼들 처럼 ...
종일 쉬지 않고 달렸다.
멋진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