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2017. 5. 30
퇴원준비를 하고,
딸 내외가 병문안을 오다.
점심 식사 후 유방암 환자들을 위한 운동과 섭생에 관한 강의가 진행 된다하여
신청을 해 놓고 강의에 참석하다.
3시 30분에 집을 향해 차를 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