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독백 81

藝友 2017. 7. 6. 20:26

2017. 5. 30

 

퇴원준비를 하고,

딸 내외가 병문안을 오다.

점심 식사 후 유방암 환자들을 위한 운동과 섭생에 관한 강의가 진행 된다하여

신청을 해 놓고 강의에 참석하다.

 

330분에 집을 향해 차를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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