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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藝友 2018. 7. 14. 21:43





나의 모습

설정된 모습이지만 저렇게 떠나고 싶은 날이다.

오랫만에 갔던 강릉에서의 시간, 삼일동안 내내 안개비가 내려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덕분에 카메라 렌즈도 비를 맞아  병이났다.


친구 남편이 사진의 대가라 예쁘게 담아줬다.

내가 찍어준 친구의 사진은 못 봤으나, 신통찮은가보다.

흑백사진이라 옛 기억을 스멀스멀 불러 일으키는게~

추억 말이다.



 

 

La Muse Et La Lune:(뮤즈와 달)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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