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꼬마 사진작가

藝友 2013. 7. 31. 23:07

 

 

 

윤경이 찍은 사진인데 제법이다.

 

 

 

할머니도 한컷 찍어달라고 하니

브이...하란다..

.

 

물론 디카라서 화면이 보이기도 하지만

제법 포커스도 잘 맞췄다.

뭐든 일찍부터 배워 놓으면 좋지뭐..

아이들은 리트머스 시험지 처럼 뭐든 쏙쏙 흡수하니

...

어느새 손녀가 내 사진도 찍어주니...참..

세월은 이렇게도 빠르다..

 

 

 

'藝友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피서중  (0) 2013.08.12
또 다른 내 삶의 여행지   (0) 2013.08.10
독백 7  (0) 2013.07.23
낯선 곳에서의 마주침  (0) 2013.07.14
신촌에서  (0) 2013.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