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오랫만이다.

藝友 2016. 3. 17. 00:15

 

 

연초부터 시름시름 앓다보니 그렇잖아도 작은 얼굴이 반쪽이 됐다.

나이들면 뱃살은 나오고 얼굴은 쪼글거리는데

앓고나니 그나마 못봐 주겠다.

겨우 추스리고 외출중이다 딸네 가느라고..

오랫만에 블로그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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