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연초부터 시름시름 앓다보니 그렇잖아도 작은 얼굴이 반쪽이 됐다.
나이들면 뱃살은 나오고 얼굴은 쪼글거리는데
앓고나니 그나마 못봐 주겠다.
겨우 추스리고 외출중이다 딸네 가느라고..
오랫만에 블로그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