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토마토 성북동 산책길에서 얻은 수확.. 싱싱하고 탱글탱글해서 손톱하나 들어갈 곳이 없다. 식탁위에 두고 며칠을 지나면 빨갛게 익어 가겠지. .. 그 어느곳이든지.. 이렇게 추억이 서린다. 藝友 이야기 2008.11.14
旅行 ..... 7. 百潭寺 11898 백담사 입구의 현판... 이곳에서 부터 사찰까지 7킬로..멋 모르고 오르기 시작했는데 무려 한시간 30분이 소요됐다. 미리 알았더라면 그곳을 왕래하는 셔틀 버스를 탔을 터인데 ..조금만 오르면 사찰이 있을줄 알았던 무지함에.. 1시간 30분의 산행을 하게 됐다.. 등산객들도 많았다.하.. 藝友 이야기 2008.11.06
旅行..... 5. 洛山寺 11899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 본사인 신흥사(神興寺)의 말사로서 해변에 위치하며 관동팔경의 하나로 꼽힌다. 낙산은 산스크리트의 보타락가(補陀洛伽 Potalaka)에서 유래한 말이며 관세음보살이 항상 머무는 곳을 뜻한다. 우리나라 3대 관음기도 도량의 하나인 낙산사는 671년(문무왕 11) 의.. 藝友 이야기 2008.11.06
旅行..... 5. 참소리박물관과 烏竹軒 경포대 바로아래 참소리 박물관이 있는데 에디슨의 발명품,다양한 축음기와 오디오,카메라,촬영장비 클래식 자동차들을 전시해놓은 곳으로 줄잡아 100억대는 넘을것같은 엄청난 오리지널 들을 전시하고 있었는데.....관람료는 7.000원... 보물 제165호. 이 건물은 1452년(문종 2)에 등제하여 .. 藝友 이야기 2008.11.06
旅行..... 4. 幻仙窟 환선굴로 올라가던 경사로.. 주말이라 관람객들의 발길이 붐비고 혼잡했다. 그곳은 가을이 깊어 나뭇잎들이 형형색색의 옷을 갈아 입고 있었다. 우리의 의상도 천연색...ㅎㅎㅎ 오르던 길의 선녀 폭포.. 자연적으로 형성된 동굴.. 바위들의 여러가지 모양새가 참으로 신기했다. 아이들이 .. 藝友 이야기 2008.11.06
나의 希望 세상엔 더 큰 슬픔이.. 더 큰 아픔이.. 당해보지 않은 사람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크고, 깊고, 넓은 아픔과 슬픔이 있음을 .. 그 어둡고 질척한 늪 속에서 허우적 거리면서도.. 사람으로 하여금 한줄기 희망을 갖게 하는 것이 곧 사랑이요, 추억이고, 믿음이며 신뢰일 것을..... 손.. 藝友 이야기 2008.11.05
旅行 ..... 3. 正東津 강원도(江原道) 강릉시(江陵市) 강동면 정동진리에 있는 바닷가 드라마 모래시계로 더욱 유명해진 그곳.. 언젠가 한번 가본적이 있었지만 바다만 바라보다 온것 같아 이번에 모래시계 앞에서 한컷.. 썬크루즈 앞에서.. 들어가보진 않았다...ㅋ 藝友 이야기 2008.11.05
旅行..... 2. 小金剛 정선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동대천을 따라 산허리의 암벽지대와 약수터에 이르는 일대에 펼쳐진 경관 가운데 동면 면사무소에서 동남쪽으로 몰운대까지의 경승을 소금강이라고 한다. 화암약수·거북바위·용마소·종유굴·화표주·소금강·몰운대·광대곡 등을 포괄하여 화암8경으.. 藝友 이야기 2008.11.05
旅行.....1. 月精寺 이번 旅行의 첫 到着지 오대산의 月精寺...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時間 그곳을 찾으니 고즈녁한 山寺의 風景이 비에 젖어 소슬하더라... 藝友 이야기 2008.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