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다 강릉 송정콘도 앞 바다.. 이른 아침 그곳에 나가니 수평선이 저 멀리 보이더라.. 얼마만에 바라본 바다였는지... 파고가 높지 않아 잔잔하여 평화스럽기 그지 없었던 아침바다.. 그곳에 나의 족적을 남겼는데 .. 지금은 이미 파도에 쓸려 그 흔적조차 없을 터이니.. 낙산사에서 내려다 본 바다.. 푸른 바.. 나만의 風景 2008.11.05
도솔산 도솔산 .. 아침 산책으로 메타쉐콰이아 ...그 길을 걸었다. 인적이 드물어 더욱 한적했던 산길.. 정겨웠던 시간... 정상에서 바라본 일출.. 아직 붉게 타오르는 태양의 모습은 볼 수 없었지만 여명의 순간이 신선하게 다가오던 시간. 나만의 風景 2008.10.13
바람개비 우연히 발견한 바람개비.. 코스모스 축제가 열린듯 ... 내가 그곳을 지날땐 축제는 이미 끝났고 시든 코스모스와 바람에 돌고있던 바람개비만 덩그라니 남아 있더군. 나만의 風景 2008.10.12
구절초축제 아직 피지 않은 연꽃.. 경내..불상.. 구절초 �잎에 물위에 두둥실.~ 구절초 구절초 꽃잎을 따다 말려 茶로 쓰는데.. 그 꽃잎을 따던 아낙들.. 목화 꽃이라네...나는 처음으로 본 꽃.. 수련.. 이곳에서 행사내내 국수 한 그릇씩을 공양 할 수 있는데 보살님들이 준비중인가 보다... 연잎에 싸서 쪄 내온 연밥.. 나만의 風景 2008.10.05
꽃무릇 석산(石蒜)은 수선화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이다. 일본 원산이며 학명은 Lycoris radiata이다. 꽃무릇이라고도 부른다. 산기슭이나 습한 땅에서 무리지어 자란다. 절 근처에서 흔히 심는다. 꽃줄기의 높이는 약 30~50 센티미터이다. 잎은 길이 30~40 센티미터, 너비 1.5 센티미터 정도로 길쭉하며 10월에 나왔다.. 나만의 風景 2008.09.18
계룡산의 풍경 관음봉 가던길에 바라본 앞산.. 까마귀들이 무리지어 날아다니며 까악 ~까악~..우는데 기분이 조금 좋지 않았지만... 한마리가 카메라에 잡혔 다. 용문천 폭포 外人들.. 甲寺 境지경 경 ㉠지경 ㉡경계 ㉢경우 ">境內안 내, 들일 납 ㉠안, 속 ㉡나라안 ㉢대궐 ">內 연찬봉 오르던 돌계단 저 멀리 천황봉이 .. 나만의 風景 2008.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