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네타는 아낙 식당 쉼터에 있던 그네에 앉아 .. 즐거운 라운딩.. 식사... 대화... 오가던 길.. 모두가 추억이어라.. 음악하나 놓고 ..오늘을 상상한다 藝友 이야기 2008.03.25
상서동 언젠가 산행후 길을 잘못들었던 그곳이 상서동이었지. 거대한 얼음기둥이 우리를 반겼던 기억이 나서 이번엔 다시한번 찾아 갔는데... 역시나..한겨울에 물을 품어내니 그게 얼어서 거대한 얼음이 산처럼 쌓였더라.. 산책로를 오르니 어느 사원처럼 돌탑들이 즐비하니.. 티벳의 어느사원처럼.. 2008/1/28 藝友 이야기 2008.03.25
2월 13일 모임 한달에 두번 얼굴보는 날은 매우 즐겁다. 오랜 친구들이라 격이 없어 좋고 나이 들어가면서 마음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게 서로에게 얼마나 좋은건지?. 운동 하는것도 즐겁지만 맛있는 음식도 먹고 수다도떨고.. 일석 이조아닌가? 되도록이면 만났을때 모든것을 기록하고싶다.. 추억을 품고 싶.. 藝友 이야기 2008.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