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 삶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짧습니다. 만일 타야할 자전거와 사랑해야 할 사람들이 있다면, 바로 지금이 그것을 할 때입니다." ....인생수업 48쪽에서..... ★ 뭐든 하고 싶은것이 있다면 지금 바로 해야 하지 않을까? 내가 이루고 싶은 것,,, 보고 싶음....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가고 싶.. 藝友 이야기 2009.07.24
깊은 밤 행복하고 감사로운 .*""*./"/*. * ☆ / * "*. ☆.*"토요일 "*"... 빗소리가 있어 더욱 좋은 토요일 밤.. 살아 있는 누구에게나 똑 같이 주어지는 지금 이시간.. 누군... 잠을 이루지 못해 하얗게 지새우고.. 누군... 꿈길을 걷고.. 누군 ... 늦은 시간인데도 고된 일상의 연속을 이어가기도 하지... 나이를 먹으면 성.. 藝友 이야기 2009.07.11
智異山 ~ jirisan ▶ 7월 4일 토요일 7시 10분에 백무동가는 버스를 타다. ▶ 9시 24분에 山行 시작. ▶ 중간에 잠시 물 한 모금 마시며 休息.. ▶ 장터목 산장에 다다르니 12시45분...휴일이라선지 많은 山友들의 모습이 보인다. ▶ 지리산을 여러차례 올랐지만 이번에도 천황봉 탈환하지 못하고 하산했다. 산행.. 藝友 이야기 2009.07.06
발사믹 식초 지난번 친구들과 모임에서 발지리코엘 갔는데 ... appetizer 로 나오는 부드러운 빵에 찍어 먹을 수 있는 검은색의 소스가 나왔는데 나중에 그 맛을 알고 보니 발사믹 식초에 olive oil 를 첨가한 것이었다. 그래서 지난번 코스트코에 들러 발사믹식초를 구입해 올리브 오일과 섞어 드레싱을 만들어 봤다. 아.. 藝友 이야기 2009.06.23
山行 12017 함께 하는 시간은 늘 즐거움을 동반한다. 손가락으로 세월을 꼽아보며 그동안 들었던 情도 가늠해본다. 사랑하는 친구들.. 여인네들 이야기야 거기서 거기지만 우리는 만나면 늘 소녀가 된다. 우리... 오래도록 그러게 지내자구나.. 이날 모임에서 토욜산행을 접수!!! 장마가 온다는 .. 藝友 이야기 2009.06.21
잠들어야 할 時間에.. 이렇게 모두가 잠든 時間이면 웬 청승인지 나도 모르겠다. 웬만하면 不動心의 나이이건만 感情이라는 伏兵에 내 나이를 자꾸 잊는 것 같다. 그래..그래... 感情에 자꾸 휘둘리지 말자.. .. 누리고 있을땐 모르는게 日常의 소중함이라 하지 않았는가.. 그러다가 ..뒤숭숭하던 오늘의 내 마음에 마침표를 .. 藝友 이야기 2009.06.13
내 마음의 평화 그런 생각이 들때가 있다 나의 삶 속에서 힘들고 어려울 때 어찌할 수 없는 고뇌에 시달리다 보면 그동안 살아온 날들에 후회가 생기지..좀더 현명하지 못했음을 자책하기도 하고.. 허나.. 작은 기쁨으로 다가온는 것들로 부터 고통들은 빛을 잃고 마음은 위안을 받게 되더군 이번 집안의 대사가 내 마.. 藝友 이야기 2009.06.04
†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요 며칠동안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네... 내 일상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도 별일 아닌 듯 느껴지고.. 오늘... 가시는 그 분을 위해 경건한 마음으로 촛불하나 밝혀본다.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한마디.. 대한민국 모든이들이 애닳아 합디다. 부디.... †.. 藝友 이야기 2009.05.29